▲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지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 심수련. 레진 스튜디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이지아가 간식 차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고, 프로필상 168cm인 그는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출처ㅣ이지아 SNS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가 된 이지아는 콩알처럼 작은 얼굴까지 뽐냈고, 누리꾼들은 누가 이지아를 40대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지아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연 역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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