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동표 팬미팅 이미지. 제공|DSP미디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손동표가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손동표는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 첫 온라인 팬미팅 '더 비기닝'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동표는 데뷔 후 첫 팬 미팅을 개최하는 만큼, 그간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마련한다. 무대 위에서 모습은 물론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들로 전 세계 팬들을 맞이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손동표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모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동표의 첫 온라인 팬미팅 '더 비기닝'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올레TV와 Seezn에서, 6시부터는 KAVECON에서 예매 가능하다. 해외 팬들은 KAVECON과 bitfan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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