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와 아들 딸. 출처ㅣ이하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준호가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준호의 아내인 방송인 이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월요일. 어느 새 10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어요.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준호가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손으로는 아들 시욱 군의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딸 유담 양을 번쩍 들어올린 모습이다. 감출 수 없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정준호의 표정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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