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BNK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매년 ‘가을야구 정기예금’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야구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저변확대를 위한 지역사랑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BNK부산은행 손강 부행장과 동일중앙초 조희훈 감독, 롯데 민병헌이 참석했으며 동일중앙초 서민혁 선수와 BNK부산은행 손강 부행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롯데와 BNK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매년 ‘가을야구 정기예금’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야구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저변확대를 위한 지역사랑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BNK부산은행 손강 부행장과 동일중앙초 조희훈 감독, 롯데 민병헌이 참석했으며 동일중앙초 서민혁 선수와 BNK부산은행 손강 부행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