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아이린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아이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s like spring in November(11월의 봄 같은 느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 앉아있는 아이린 모습이 담겼고, 추운 날씨에도 봄 같다는 그는 명품백을 앞에 놓고 빈 컵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톱 모델답게 일상 사진도 화보처럼 완벽한 모습의 아이린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아이린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