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정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정희가 살찐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피곤하지? 요즘 살이 찌면서 더 피곤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 모자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정희 모습이 담겼고, 그는 살이 쪘다고 했지만 날렵한 턱선과 콧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출처ㅣ서정희 SNS
▲ 출처ㅣ서정희 SNS

특히 서정희는 올해 59세가 됐고, 누리꾼들은 전혀 살찐 티가 나지 않는다며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다.

2015년 서세원과 합의이혼한 서정희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