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이 새집 거실을 공개했다. 출처ㅣ소이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이사한 새집과 직접 만든 소파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하면서 소파를 만들어보겠다고. 이런저런 고민 끝에 아이들도 편하고 엄마 아빠도 편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이사한 소이현 집에 하얀 소파가 놓여있고, 이는 소이현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 출처ㅣ소이현 SNS

특히 바닥과 벽지 모두 흰색으로 맞춘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시티뷰'와 채광까지 완벽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