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원이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출처ㅣ문정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쇼핑의 어나더 레벨"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와 달리 진한 메이크업을 한 문정원 모습이 담겼고,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겼다.

▲ 출처ㅣ문정원 SNS
▲ 출처ㅣ문정원 SNS

특히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모습의 문정원 비주얼이 색다르다며 놀라워했고, 역대급 화려한 변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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