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원이 공개한 아들 서언이 모습. 출처ㅣ문정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들 서언이와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엄마' 해서 돌아보니 우리 서언이었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로 몸을 꽁꽁 싸맨 채 집 계단에 앉아 있는 서언이 모습이 담겼고, 문정원은 이를 공개하며 흐뭇해했다.

특히 지난 9월 고급 갤러리 같은 3층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문정원인 만큼, 서언이가 앉아있는 계단이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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