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최정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벌가 며느리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정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한 검은색 단발머리의 최정윤이 흰색 블라우스를 착용한 옆태가 담겼고, 빛이 날 정도의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정윤을 어딜 봐서 40대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고, '청담동 며느리룩'의 정석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양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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