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혜성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루가 먹고 간다는 깊은 산속 표고버섯"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산에 오른 이혜성이 표고버섯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반할 만하다며 꽃사슴 같은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해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15살 차이를 극복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혜성은 KBS 퇴사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인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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