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성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집 마당에서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수면잠옷 차림의 성유리가 집 마당에 있는 나무에 조명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성유리 SNS

이어 그는 반려견을 안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고, 누리꾼들은 마당 있는 집에 사는 성유리를 부러워하며 해당 사진을 남편 안성현이 촬영한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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