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혜성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완벽한 몸매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넉살 손연재님 반가웠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이혜성이 잘록한 허리와 호리병을 연상케하는 골반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이혜성 SNS

특히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갖춘 그는 긴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고, 그의 완벽한 몸매는 아이돌 못지않다.

지난해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15살 차이를 극복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혜성은 KBS 퇴사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인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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