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 함께 한 11월의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강아지들과 하이킹하기 완벽한, 북부 미시간 11월의 아름다운 날"이라며 두 마리 레트리버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 헤니는 이날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함께 가을 하이킹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다니엘 헤니는 2018년 6월 로스코를, 줄리엣을 지난 9월 개농장에서 구조해 입양했다.

▲ 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 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