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무늬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이진이 차 안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네일과 여전한 금발머리가 41세답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더욱 빛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의 여유로운 모습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2016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머물러온 이진은 지난해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와 함께 출연, 성유리 소속사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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