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이혜성, 김준현(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이 만난다.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MC를 맡는다.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친환경 하우스에서 1박 2일 동안 제한된 에너지를 사용하며 '에코 라이프'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염되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스타들의 체험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생각할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MC' 신동엽부터 방송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먹신' 김준현, 프리랜서 선언 후 '열일' 중인 이혜성은 스튜디오 MC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재치, 센스가 넘치는 입담의 소유자인 세 사람은 프로그램에 차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12월 중 첫 방송된다.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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