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셔츠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 문정원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문정원이 4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점점 예뻐지는 모습이 리즈를 갱신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