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문정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셔츠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 문정원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문정원 SNS

특히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문정원이 4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점점 예뻐지는 모습이 리즈를 갱신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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