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겁게 촬영.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남다른 포스를 뽐낸 김성령 모습이 담겼고, 그는 '숏컷' 헤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 출처ㅣ김성령 SNS

특히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된 김성령은 두 아들의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고,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여전히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성령은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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