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배우 서우진. 출처ㅣ서우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 딸 서우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 서우진 근황이 공개됐다.

서우진 엄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우터 없이도 날씨 따뜻했던 날. 우진이는 100cm 16kg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하의를 회색으로 맞춰입은 서우진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서우진 SNS

특히 최근 "2020.11.17 귀신엄마 만나는 날.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며 김태희와 사석에서 만났음을 인증했던 서우진은 여전히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우진은 남자아이지만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와 이규형 딸 조서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2 드라마 '비밀의 남자'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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