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지 딸 소울. 출처ㅣ이윤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어제자 첫 사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는 귀여운 소울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울이는 아빠인 정한울을 똑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윤지는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양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