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우진. 출처|서우진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역 배우 서우진이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19일 오후 서우진 공식 인스타그램 두 장의 사진이 새로 올라왔다. "안올리려고 했는데 귀여워서 안되겠다 ㅋㅋㅋㅋ"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 복을 입은 서우진이 환하게 웃으며 깜찍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인스타그램은 서우진의 엄마가 관리하는 공식 계정.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이고 진짜 귀엽다" "안 올렸으면 두고두고 아쉬웠을 듯" "귀여운 건 같이 봐야 한다"며 호응했다.

서우진이 키 100cm, 몸무게 16kg라며 폭풍 성 근황을 알린 서우진은 지난 4월 막을 내린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극중 김태희 이규형 부부의 딸로 등장해 앙증맞은 매력을 과시하며 사랑받았다. 남자 아이임에도 김태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딸 연기를 펼쳐 또한 화제가 됐다.

▲ 서우진. 출처|서우진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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