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나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명품 브랜드 로고가 셀 수 없이 박혀있는 흰색 스타킹을 착용한 김나영 모습이 담겼고, 발레리나 같이 길고 가는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출처ㅣ김나영 SNS

특히 프로필상 170cm 48kg인 그를 본 누리꾼들은 날씬한 몸매로 마치 발레리나 같은 느낌이 난다며 감탄했고, 명품 브랜드에서 선물을 받는 영향력에도 감탄을 이어갔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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