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체중 감량 목표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표는 43"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984년생 37세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같은 동안 비주얼을 뽐낸 구혜선 모습이 담겼고,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구혜선은 46kg 몸무게를 과감하게 공개하며 저체중임을 인증했고 "14kg 감량. 미션 완료"라며 다이어트를 끝낸 듯했다. 하지만 또다시 목표는 43kg라고 더 감량할 계획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혜선은 지난 9월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 3'를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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