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상.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에서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구혜선 모습이 담겼고, 해당 게시물을 오전 4시 이른 시간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구혜선은 "목표는 43"이라며 46kg 저체중임에도 더 감량할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37세에도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고 다이어트로 관리하는 그의 마음가짐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구혜선은 지난 9월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 3'를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