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훌쩍 큰 세 자녀 근황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게 너무너무 이쁜 우리 아이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자녀 모습이 담겼고, 첫째 나겸은 2015년생으로 6살, 둘째 나온은 2017년생 4살, 막내 희성은 2018년생으로 3살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자녀 모두 그새 더 큰 것 같다며 '폭풍성장'에 놀라워했고, 윤상현의 자녀를 향한 애정이 보기 좋다고 흐뭇해했다.
윤상현은 가수 메이비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