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 출처ㅣ진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함소원의 중국인 남편 진화가 베이비시터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진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이후 약 한달여 만에 처음 올라온 게시물이다.

사진 속 진화는 빨간색 후드티를 입은 채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 검은색 마스크를 쓴 모습이다.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해도 손색 없는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화는 아내 함소원과 2018년 결혼, 딸 혜정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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