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새벽 셀카'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생각하다 잠을 놓친 건지. 잘 자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의 김성령이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누리꾼들은 54세 두 아들 엄마로 보이지 않고 아이돌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쇼호스트 유난희 역시 "귀여워"라고 댓글을 남겼고, 오전 2시까지 잠에 들지 못한 김성령 모습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성령은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