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윤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윤미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가는 길. 아무도 없어서 찰칵. 바로 나가는 길에 마스크 착용했답니다. 오늘도 녹화하면서 건강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올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소 달라붙는 바지와 재킷을 모델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윤미 모습이 담겼고, 그는 실적인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체중 감량을 다짐했던 만큼 갸름한 얼굴을 자랑했다.

특히 프로필상 171cm 50kg인 그는 길고 가는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고, 누리꾼들은 애 셋 낳은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 출처ㅣ이윤미 SNS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딸 셋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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