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애(오른쪽)가 막내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ㅣ정미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정미애가 막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미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새를 못 참고. 손은 어떻게 뺀 거니"라며 손가락을 빨고 있는 넷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정미애는 "생존 본능, 찌찌뽕, 무엇을 해도 예뻐"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제 생후 열흘째인 정미애 아이가 작은 손가락을 입으로 빨고 있다. 모든 것이 작은 '귀요미'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를 득남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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