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정은(오른쪽)이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출처ㅣ곽정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집콕' 맞춤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곽정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쾌적한 '집콕'을 위해 거실의 주인처럼 자리를 차지하던 3인 소파를 보내버렸더니 집이 진짜 넓어졌다"고 남겼다.

이와 함께 1인용 소파를 둔 거실 사진을 공개했다. 작은 소파로 집이 운동장만큼 넓어 보인 듯하다.

곽정은 역시 "코로나 시대 싱글라이프에 가장 불표한 것 바로 바로 3인용 소파"라고 강조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곽정은은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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