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영. 출처ㅣ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님의 선물. 내 인생에 천사를 보내준 하나님께 감사한다(I thank God for sendind an angel in my life)"라며 "네가 아플 때 내가 대신 아파줄게, 네가 기쁠 때 내가 함께 기뻐할 게. 너의 행복을 위해 내가 노력하고 기도할게. 혜영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정혜영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혜영은 화이트 톤의 시스루 스타일 블라우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불리는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까지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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