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회색 핫팬츠와 카디건, 블루 컬러 브라톱 차림에 흰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탄탄한 보디라인과 각선미,독보적인 존재감이 시선을 붙든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근육 좀 봐" "나이는 우리가 먹고" "언니 너무 예뻐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의 1주년을 맞아 휴식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서도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