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핫팬츠에 롱부츠를 착용한 이시영 모습이 담겼고, 한파주의보에도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82년생으로 39세인 그는 아들이 있는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 출처ㅣ이시영 SNS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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