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유깻잎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유깻잎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진 거 아니냐고.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는 것도 있지만 그냥 다 짜증이 난다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바다 풍경이 담겼고, 이어 그는 "생리 전 증후군 진행 중. 오늘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을 거야. 예민 보스"라고 덧붙였다.

유깻잎은 전 남편인 유튜버 최고기와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매주 화제몰이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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