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오구"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 모습이 담겼고, 그는 강아지를 한 팔로 안은 채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1981년생으로 40살인 송혜교 미모에 감탄하며, 40대 배우 중 원톱 미모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 출처ㅣ송혜교 SNS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