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필품 쇼핑. 그리고 태닝. 12월에도 마루에 누워 태닝할 수 있는 이 현실에 감사하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닝 중인 것부터 밖으로 나가기 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윤현숙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윤현숙은 지난 9월 새로 이사한 집이 '으리으리'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엘리베이터 역시 럭셔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에서 태닝하는 여유에 감탄하며, 50세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몸매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ㅣ윤현숙 SNS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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