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공개한 셋째 근황. 출처ㅣ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별이 2살인 셋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평생 소장이야. 무조건이야"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의자에 앉아 '무서운 표정' '어머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막내딸 모습이 담겼고, 이어 별은 "하송 연기 천재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남편 하하 역시 같은 영상을 올리며 "이뻐 죽어. 너 땜에. 살어. 미쳐. 아오. 내 거야. 나 닮았어"라고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 출처ㅣ별 SNS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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