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럭셔리 '홈트' 근황을 전했다.

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 실내 라이딩. 내년에는 철인 3종 경기가 꼭 열리길 바라며 오늘 열심히 달린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 마련한 운동공간에서 실내 라이딩 중인 션 모습이 담겼고, 헬스장 못지않은 집 내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72년생으로 49살인 션은 집안에서도 운동하는 열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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