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최정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자신이 먹는 영양제를 공개했다.

최정윤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양제. 31년 친구의 우정. 영양제로 배부를 듯"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7개의 영양제가 놓여있고, 이를 하루에 다 먹는 건강관리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77년생으로 44세인 최정윤이기에, 누리꾼들은 그의 동안 비결이 영양제였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양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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