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진(오른쪽)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출처ㅣ김효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효진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효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어찌나 애교가 넘치시는지"라며 "나의 힐링 루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김효진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둘째 아들과 사랑스러운 김효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효진과 똑 닮은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효진 역시 "날 좀 더 닮은 둘째"라며 "내 보물들, 아들 둘 맘"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김효진은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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