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라비가 '퀘스천마크' 방송을 한 주 쉬어간다.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에 따르면 라비는 네이버 나우 '퀘스천마크' 방송을 한 주 쉬어가기로 했다.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라비는 태연과 열애설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태연은 지난 21일 '퀘스천마크'에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라비는 지난 27일 태연과 1년째 열애 중이라는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당일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사진이 포착됐으나, 양측 모두 "친구처럼 지내는 선후배"라며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열애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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