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혜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나혜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나혜미가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따뜻.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패딩을 착용한 채 수줍게 웃고 있는 나혜미 모습이 담겼고, 누리꾼들은 그를 누가 유부녀로 보겠냐며 비주얼에 감탄했다.

또한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을 보며 에릭이 반할만하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나혜미는 12살 연상인 신화 에릭과 2017년 7월 결혼했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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