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솔라. 제공| 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루나솔라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루나솔라는 오는 30일 MBC M,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 데뷔 후 첫 출연한다.

루나솔라는 지난 9월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로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데뷔 후 처음 출격하는 '주간아이돌'에서 그동안 숨겨뒀던 발랄하고 재치 있는 예능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나솔라는 우아와 함께 '2021년에 더욱 빛날 반짝반짝 루키 특집'에 출연한다. 소속사는 "루나솔라 멤버들이 숨겨왔던 애교와 개인기는 물론, 따라잡을 수 없는 흥과 순발력으로 MC은혁과 광희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주간아이돌'은 30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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