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이사간 새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텅텅텅. 아무것도 없다 배달음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배달 앱 캡처본으로 분식 패스트푸드 한식 카페 등 어떠한 배달도 되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상아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 이에 대해 "작은 전원주택. 으리으리 노노. 20평이나 좁아져서 죄다 버리고 있는 판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음식 배달조차 되지 않는 곳으로 이사 간 사실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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