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홍현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챠밍포인트 강조하기"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옆머리를 턱에 닿게 묶은 채 갸름해진 턱선을 강조한 홍현희 모습이 담겼고, 콧대 역시 날렵해져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홍현희는 지난달 두 차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무려 4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최근 자가격리를 무사히 마친 홍현희는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고, 누리꾼들은 자가격리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했냐며 감탄했다.

▲ 출처ㅣ홍현희 SNS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려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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