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세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완벽하게 자리잡은 눈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쌍꺼풀 수술 후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쌍꺼풀이었던 과거와 완벽하게 달라진 미모의 이세영이 렌즈를 착용한 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쌍꺼풀 수술 후기를 전하며 "여러분들이 보셔서 아시다시피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말한 만큼 이세영은 성형 효과를 톡톡히 누려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자신의 외모를 향한 비난 악성 댓글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고백, 콤플렉스 해소를 위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이에 쌍꺼풀 수술을 앞두고 "'쌍수'해도 똑같죠. 호박에 선 긋는다고"라는 악성 메시지까지 받았던 그는 "콤플렉스가 극복된 것 같다. 눈이 커져서 눈이 시려울 정도"라며 완벽하게 성형에 성공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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