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장나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장나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홍사장입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옷을 입고 어두운 길거리에 서있는 장나라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된 장나라는 연예계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고, 누리꾼들은 동안이라 말하기도 입 아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프로필상 163cm 42kg인 그가 작은 얼굴 덕분에 키가 더 커 보인다며 완벽한 비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KBS2 새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출연할 예정이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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