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탄탄한 몸을 뽐냈다.

비는 2일 자신의 SNS에 "운동하기 전에 때려. 열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를 착용한 비 모습이 담겼고,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1982년생인 비는 한국 나이 기준 40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누가 그를 두 딸 아빠로 보겠냐며 아빠들 중 최고 '몸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스승' 박진영과 댄스 듀오를 결성, '나로 바꾸자'로 활동한 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팬덤 '유니버스' 테마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니버스는 글로벌 134개국에서 동시 출시된 모바일 올인원 팬덤 플랫폼으로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씨아이엑스, 아스트로,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에이비식스, 에이티즈 등이 참여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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