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장윤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2일 자신의 SNS에 "한 번 해보는 거야"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에 붕대를 감은 채 거울 앞에 서있는 장윤주 모습이 담겼고, 반팔 티셔츠에 레깅스를 착용한 그는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댓글을 통해 "킥복싱 같이하고 있어요. 액션배우로 거듭나려고요"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누리꾼들은 톱모델 클래스가 느껴진다며 감탄,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42세가 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도 감탄을 이어갔다.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출산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세자매'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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