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을 추억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SNS에 "딱 일 년 된 남편과 베트남 여행. 관리하니까 평생 이렇게 안 늙은 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베트남 여행 중인 함소원과 진화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 중이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무르익는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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